박하선 화보 "'한국의 짐캐리' 되고파…더 망가지고 싶다"
지난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후, 다시금 공감 백배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하선의 화보가 공개됐다. 결혼 전보다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박하선은 “예전에 저의 전성기는 ‘하이킥’때 였던 것 같아요. 갑자기 관심을 많이 받게 됐지만, 그저 힘들기만 했죠. 그때는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늘곱씹었는데,
- 스타투데이
- 2021-01-21 09: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