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16살부터 연기 시작…괴로웠던 순간 많아" [화보]
배우 조병규가 마리끌레르와 만났다. 드라마 'SKY 캐슬'에 이어 '스토브리그'까지, 뿌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조병규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공개됐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번의 흥행을 경험한 지금의 기분을 묻자 조병규는 좋고, 행복하지만 더 나은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고민도 있다며 행복감과 불안감이 공존하는 마음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3-23 1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