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내 연기 점수는 65점, 아직 갈 길 멀다" [화보]
걸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다솜은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캐릭터 양달희를 맡아 열연하는가 하면,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걸크러시 형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호평이 끊이질 않는 김다솜은 본인의 연기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65
- 엑스포츠뉴스
- 2019-11-21 08: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