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 상처 있었기에 신중했다" [화보]
코미디언 조혜련이 재혼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월간지 '우먼센스' 10월호는 연극 배우로 활동 중인 조혜련의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1980년대 시장에서 생선 장사를 하며 남편 없이 홀로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진정성 있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그는 “무대 위에서 연기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것은 굉장한 경험”이라며 “엄마와
- 엑스포츠뉴스
- 2019-09-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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