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삼시세끼' 카메라 없는 듯 지내,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나"[화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염정아와 화보 촬영을 위해 방콕으로 떠났다. 매 순간 우아한 움직임을 보여주어 함께 한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최근 '삼시 세끼: 산촌편'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산촌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여전히 식지 않은 열정에 대해서도 들려주었다. '삼시세끼: 산촌편'에 대해
- OSEN
- 2019-09-23 09: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