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아내 안현모, 여배우 뺨치는 미모..화보 찍는 여신
안현모 인스타 라이머 아내 안현모가 화보 촬영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11일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전엔 룰루랄라 잘 모르고 갔다가 오히려 촬영 후에 그 역사와 디자인에 홀딱 반해 브랜드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독특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 헤럴드경제
- 2019-09-11 06: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