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로 '저녁 한 끼' 해결한 직박구리 [TF사진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초저녁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 틈새에 놓여진 길고양이 사료 바구니에 안착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사료를 먹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직박구리 한 마리가 아파트 1층 베란다 틈새에 놓여진 길고양이 사료 바구니에 안착해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초저녁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 틈새에 놓여진 길고
- 더팩트
- 2023-03-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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