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차예련·김여진의 슈트…"올해엔 이 패턴 이 컬러"
(왼쪽부터)한예슬, 차예련, 김여진/사진=조이그라이슨, 머니투데이DB 더이상 바지 정장은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매니시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여성 스타들이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그 중 유달리 인기가 있었던 것은 체크 패턴과 그레이 컬러다. '체크' 패턴은 단연 2017년 최고 유행 패턴이 됐다. 셔츠부터 팬츠, 각종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 머니투데이
- 2017-10-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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