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3년간 2억 손해...직원은 '잠수 퇴사'까지'" 상처 토로 (사당귀)[어저께TV]
김병헌이 직원으로 인한 상처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사당귀’ 298회에는 프로 폐업러 김병현이 최근 오픈한 양재점 햄버거 가게에 박명수가 출동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김병현은 지난해 “3년간 손해액 2억”이라고 밝히며 햄버거 가게를 페업한 후 마지막 도전이라며 다시 양재동 지하 푸드코트에 양재점을 오픈해 모두의 우려를 받은 바. 이에 박명수는 김병현의
- OSEN
- 2025-03-2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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