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리뷰만 3만 건…서경덕 교수 "中, 불법시청이 일상"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중국에서 또 불법 시청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서는 '폭싹 속았수다'의 리뷰 화면이 만들어졌고, 현재 약 3만 건의 리뷰가 버젓이 남겨져 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오징어게임' 시즌
- 엑스포츠뉴스
- 2025-03-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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