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배' 전현무, 김대호에 "직장 울타리 벗어나면 일 없을 수도" (나혼자산다) [텔리뷰]
사진=MBC '프리 선배' 전현무가 MBC 퇴사를 결정한 김대호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대호, 기안84, 이장우의 '대호네 2호점' 집들이 2탄이 그려졌다. 이날 MBC를 퇴사한다고 밝힌 김대호는 기안84, 이장우와 함께 탕 목욕을 즐겼다. 기안84는 "다른 거 해보고 싶은 건 있는가"라고 물었다. 김대호
- 스포츠투데이
- 2025-02-01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