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트리거', 위트+진정성 다 챙겼다...색다른 범죄물의 탄생 [Oh!쎈 리뷰]
신선한 소재, 매력적인 배우로 뭉친 ‘트리거’. 2025년 디즈니+ 드라마 첫 라인업으로 나서며 기대작임을 예고 하고 있지만, 다소 아쉬운 캐릭터의 매력도가 극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며 아쉬움을 남긴다. ‘트리거’는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만 사는 팀장 ‘오
- OSEN
- 2025-01-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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