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정영림과 결별 "가짜 뉴스로 여자친구 母 쓰러지셔, 친척들도 반대" [텔리뷰]
심현섭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영림과 이별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이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영림 씨 어머니가 가짜뉴스를 듣고 쓰러지셨다고. 주변 친척들도 평범한 사람을 만나라는 반대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가짜 뉴스로 영림이가 상처를 받았다.
- 스포츠투데이
- 2025-0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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