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뉴진스 하니=응원하고 싶은 사람..얼마나 좋으면 “나 책임져” (‘전참시’)[어저께TV]
‘전지적 참견 시점’ 기아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김도영이 팬심을 넘어서 뉴진스 하니로 변신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야구선수 김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의 참견인은 바로 ‘프로 3년차’ 만에 올 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KBO리그 최연소, 최소경기 30-30 달성하는 등 최고의 활약으로 2024 프로
- OSEN
- 2024-12-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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