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동서’ 된 연우, ‘멸문’ 복수 위한 접근이었다 “옥태영 처단할 것”(옥씨부인전)[어저께TV]
'옥씨부인전' 연우가 임지연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미스터리했던 차미령(연우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차미령은 성도겸(김재원 분)의 주위를 맴돌며 성도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자꾸만 무언가 일을 꾸몄다. 점점 차미령에게 스며든 성도겸. 결국 성도겸은 차미령과 혼례를 다짐했다. 이후 성도겸, 옥태영(임지연 분)
- OSEN
- 2024-12-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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