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3개국어 아들은 전교회장까지..강수정, 복 터졌다! [어저께TV]
‘편스토랑’에서 강수정이 3개국어하는 아들이 최근 홍콩학교에서 전교회장이 된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KBS2TV 예능 ‘모두의 한끼-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강수정이 출연했다. 앞서 강수정은 2002년 28기 아나운서로 활약, 원조 아나테이너다. 2008년 금융계 남편과 결혼 후 홍콩으로 이주해 13년째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는 “
- OSEN
- 2024-12-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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