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5억 사기로 23년째 저수지 못 떠나.. 무슨 일? (‘특종세상’) [어저께TV]
'특종세상’ 전병옥과 한진주가 사기로 낚시터를 떠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띠동갑 부부 배우 전병옥과 한진주를 만났다. 드라마 ‘토지’의 별당아씨로 데뷔한 한진주와 드라마 ‘용의 눈물’ ‘태조 왕건’에서 선 굵은 연기를 한 배우 전병옥은 띠동갑 부부로 화제가 됐다. 도시를 떠나 전원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한
- OSEN
- 2024-12-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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