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몰랐다"..'44세' 이지혜, 셋째 난임시술 도전..결국 눈물만 [어저께TV]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가 가족들 몰래 셋째 임신 시험관을 시도했던 깜짝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문의는 “궁금한 건 힘든 상황 속에서 셋째까지 가지려 했더라”고 언급하자 이지혜는 "아기 욕심이 있어, 셋째를 원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만 44세인 올해,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시도했던
- OSEN
- 2024-12-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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