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부부 바람 남편, 역대급 최악에 서장훈 "이혼해"('이혼숙려캠프')[어저께TV]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소장 자격으로 국제 부부를 향한 이혼을 권유했다. 1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첫 국제 부부 윤희아 씨, 김찬호 씨가 등장했다. 남편 김찬호는 “이 프로그램 신청 이유가 우울증 상담도 되는 거 같더라. 와이프 속마음을 읽을 수 없어서 제가 걱정돼서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윤희아는 “5년 전에 결혼 1년 차에 우
- OSEN
- 2024-12-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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