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 첫방, 주지훈X정유미 '김비서' 생각나는 정통 로코 떴다 [어저께TV]
아는 맛이라 더 맛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배우 주지훈과 정유미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생각나는 정통 로맨틱 코미디의 친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회에서는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 OSEN
- 2024-11-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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