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찬성 "기안84, 원한다면 내 처제랑 이어줄 의향 있어" [텔리뷰]
사진=MBC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자신의 처제와 기안84를 연결해 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은퇴 후에 오는 것들' 특집으로 박세리, 이천수, 이대호, 정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은 자신의 체육관에 유지태, 지코, 이시언 등이 자주 온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전소연, 한혜진도 체육관에 온다고 밝혔다. 가장
- 스포츠투데이
- 2024-11-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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