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떼인 돈 다 받아줬다 “기사 내겠다고 하니 바로 줘”(동치미)[어저께TV]
김태현이 미자의 든든한 보호자 노릇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당신, 한 번만 더 사고 치면 끝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태현은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일들을 처음 해본다. 선 입금, 후 활동인데 입금이 안 되었는데 일을 가서 하더라. 계약서를 안 받고 구두로만 하다가 일을 다녀온다. 나중에 입
- OSEN
- 2024-11-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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