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방에서 생활” 충격 고백..슬퍼도 웃는 ‘금쪽이’ “母가 울지 말라고” [어저께TV]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 엄마가 금쪽이와 5년간 방에 갇혀 살았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와 떨어지면 돌변하는 예비 초1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엄마 말을 잘 듣는 우등생이었지만, 어린이집에서는 대자로 누워있거나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등 180도 달라진
- OSEN
- 2024-11-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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