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 11년 동안 고부갈등 겪은 시母…"두 얼굴이었다" 충격 (‘한이결’) [어저께TV]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이 시어머니에 대해 두 얼굴이라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마지막 회에서는 정대세가 고부 갈등으로 다퉜던 아내와 재회해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년간의 고부갈등을 털어놓은 명서현은 친정 엄마한테도 말씀을 드리지 않았고, 명서현은 “약을 복용하면서까
- OSEN
- 2024-11-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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