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 황성재, 듀엣 제안 거절 "母 꼬리표 떼고파" ('다컸는데') [Oh!쎈 리뷰]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방송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박해미에게 함께 무대에 서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이하 '다컸는데')에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해미는 황성재에게 "너에게 부탁할 게 좀 있다. 축제 무대에 서야 하는데 듀엣을 한 번 하자
- OSEN
- 2024-10-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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