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입 40억' 전현무 "세금 대비 못했다..적금 깨서 납부" ('사당귀')[어저께TV]
방송인 전현무가 세금을 내기 위해 적금을 깼던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기량애 재무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새 집을 구하기 위해 김숙과 함께 발품을 팔았다. 김숙은 주택, 반지하, 옥탑, 아파트 등 모든 부동산을 섭렵한 ‘주거 만렙’으로, 박기량에게 도움을 주고자 나섰지만 박기량
- OSEN
- 2024-10-0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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