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박서진 망언 "난 지금 늙었다"('살림남')[Oh!쎈 리뷰]
'살림남2' 박서진이 서른 살밖에 안 된 나이에 '늙었다'라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13년만에 조업을 떠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삼천포 근처에서 행사가 끝나고 집에 들렸다. 아빠가 요즘 많이 힘들어 하시는 거 같아서, 도와드릴 겸, 형이랑 이야기를 많이 안 해서 형이랑 대화를 할 겸 들렀다
- OSEN
- 2024-10-05 21: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