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체조 유망주→집에선 4살 아기, 초4딸에게 무슨 일이? ('금쪽') [Oh!쎈 리뷰]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체조 국가대표를 꿈꾸는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집에서 4살처럼 떼를 쓰는 사연이 공개되었다. 10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4세가 되어버린 체조 유망주 초등학생 4학년 아이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날 출연한 가족은 4년 전에 솔루션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 학교에서 문제가
- OSEN
- 2024-10-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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