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MBC 뜬 김준수..벽돌 나르기 개고생→붐 요리에 힐링 (푹다행)[Oh!쎈 리뷰]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격한 가운데 ‘푹다행’ 에이스로 거듭났다. 1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김준수와 영탁은 절친 붐의 초대로 무인도에 도착했다. “저랑 영탁 형을 일꾼으로 불러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붐 형이 만든 비빔밥 봤다. 너무 맛있겠더라. 요리 잘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 먹어보는 건 처음”
- OSEN
- 2024-09-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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