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 루머에 몸살 "1997년 옷 로비 사건, 너무 억울해" ('특종세상') [어저께TV]
'특종세상' 방송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가 오랜 루머를 해명했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패션디자이너 이광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오랜 루머를 언급하며 여전히 고통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역대 영부인들이 사랑한 패션디자이너 이광희는 “옷은 입었을 때 아름다워야 한다”란 철학으로 28세에 패션계에 데뷔, 35세에 톱 디자이너가
- OSEN
- 2024-09-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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