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장광, 아들 장영 이야기에 눈물 "내가 원래 우는 사람 아냐"[어저께TV]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과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였다. 24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과 단둘이 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엄마이자 아내 전성애가 집을 비운 지 나흘째, 이들 부자는 말이 없었다. 지난주 방영분이자 방송 상 어제 어색한
- OSEN
- 2024-07-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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