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배아현 父, 팬들 보낸 커피차에 뭉클 "가수는 팬 없으면 의미 없어"('아빠하고')[Oh!쎈 리뷰]
‘아빠하고 나하고’ 배아현의 아버지 배정일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24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배아현의 아버지 배정일이 배아현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던 중 팬들이 보낸 커피차를 발견하고 크게 감동했다. 원래 배아현의 매니저 일은 엄마의 몫이었으나 이날만큼은 배아현의 아버지 배정일이 나섰다. 화기애애한 부녀의 아침
- OSEN
- 2024-07-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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