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 "개그맨 관두려 일용직·호프집 알바했다" 충격 [Oh!쎈 리뷰]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계속된 도난사건에 급기야 경찰까지 부르려 흥분한 가운데, 개그맨을 그만두려했던 과거를 언급, 김용만과 박수홍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과거를 고백했다. 먼저 이날 지석진과 지예은이 출연, 미지의 선택지 중 어떤 문으로 나왔을지 맞혀야하는 가운데 유재석은 스포트라이트
- OSEN
- 2024-07-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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