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도 몰랐다"..김승수, 이러다 급사위험→수년째 수면제 복용 이유는? ('미우새') [Oh!쎈 리뷰]
’미우새’에서 김승수가 모친도 몰랐을 정도의 불면증을 고백, 잠드는게 기적이라 말할 정도의 좁은 기도가 문제였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김승수가 불면증을 고백했다. 이날 김준호와 김승수가 수면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불면증을 고백했다. 평균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고.그는 “신경쓴 일 있으면 하루종일
- OSEN
- 2024-07-01 09: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