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하차 앞둔 연정훈, 은퇴까지? 다 내려놓은 분장 '충격' [어저께TV]
‘1박2일’ 하차를 앞둔 배우 연정훈이 분장 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는 문세윤, 딘딘, 나인우만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지난 방송 퇴근 미션을 실패한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는 분장 벌칙으로
- OSEN
- 2024-07-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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