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50세에 사망→母,17년째 반신불수”…유준상, 나도 죽을까봐 걱정 (‘백반기행’) [Oh!쎈 리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유준상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어머니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전파를 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유준상과 함께 산 좋고 물 좋은 포천으로 떠났다. 55세인 유준상은 체중 관리 때문에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유준상은 “아버지가 이제 아버지 나이 50살 때 돌아가셨다.
- OSEN
- 2024-06-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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