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카라 한승연, 故구하라 추억 회상..“밥먹고 좋았던 하루만 있었으면” [어저께TV]
카라 한승연이 故 구하라와 보낸 행복했던 하루를 회상했다. 2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CCTV 속 범인의 정체를 추적했다. 이날 한승연은 구하라와의 애칭에 대해 “빼빼말랐다고 해서 ‘빼뽕’, 저는 조그맣다고 해서 ‘쪼뽕’. 우리끼리 그렇게 불렀다. 우리끼리의 장난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 OSEN
- 2024-06-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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