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절친 얘기하다가 “내 불X친구야”…당황하며 '편집' 요청 (‘밥이나 한잔해’) [Oh!쎈 리뷰]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이 절친을 언급하다가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전파를 탄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은 예술의 메카 종로구 대학로로 향했다. 김희선은 “유일하게 못 해 본 게 연극인데, 극단에 소속돼 있는게 정말 부러웠다. 공채 이러면 공채 기수들끼리 뭉치는 게 있는데”라고 언급했다. 김희선은
- OSEN
- 2024-06-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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