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인기 방치논란..김혜윤 "집에만 있었다" 고백 ('틈만나면') [Oh!쎈 리뷰]
’틈만나면’에서 배우 김혜윤이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인기에 비해 집에만 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대세배우 김혜윤이 출연, 그는 ‘선재업고 튀어’란 드라마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혜윤이 잘돼서 좋다”며 드라마 흥행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예능도 잘해 ,뭘 해도 열심히 하
- OSEN
- 2024-06-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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