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한 임수향, 목숨 건졌다… “전신 수술, 기억도 잃어” 충격 (‘미녀와 순정남’) [어저께TV]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이 전신 수술로 목숨을 건졌으나, 기억을 잃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가 기억을 잃어 고필승(지현우 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라(임수향 분)의 친모 백미자(차화연 분)는 공금횡령과 사기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게 연행이 된 백미자는 “나 감옥 가
- OSEN
- 2024-05-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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