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가품 논란 후 1년.."하루 7시간 게임집순이"[어저께TV]
가품 논란 후 1년, 프리지아는 더 집순이가 됐고 하루 7시간씩 게임을 하며 그만의 힐링을 즐기고 있었다. 지난 9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서 배우 황보라와 최다니엘, 유튜버 프리지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신 중인 황보라는 아들 오덕이를 위해 태교에 전념하는 일상이었고, 최다니엘은 캠핑장 사장이 됐다
- OSEN
- 2024-05-1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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