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혼 논란' 유영재, '라디오쇼' 하차 인사 "아쉬운 작별..그동안 고마웠다"[Oh!쎈 리뷰]
유영재 아나운서가 '라디오쇼' 하차 인사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는 유영재의 하차 전 마지막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유영재는 "우리들의 생방송은 19일로 아쉬운 작별을 전했다. 실질적으로 제 방송은 오늘로써 마무리된다"는 인사로 오프닝을 열었다. 지난 19일 경인방송 측은 청취자 게시판을 통해 "4월 22일(월)부터 '라
- OSEN
- 2024-04-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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