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여배우들 모임 왕따 피해 고백 “작품 출연하면 30분 간격으로 전화 확인”[Oh!쎈 리뷰]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여배우들 모임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 ‘흐린 눈의 광인’ 특집으로 남규리, 이홍기, 조권, 윤수현, 정이랑이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가 과거 여배우들 모임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규리는 “왕따인지도 몰랐다. 내가 혼자 지내다 보니까 여배우들 모
- OSEN
- 2024-04-17 1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