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남규리, 가수 은퇴하려 했다…"씨야 재결합 무산 후 트라우마 남아" [어저께TV]
남규리가 가수 은퇴를 고민했다고 이야기했다. 16일에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흐린 눈의 광인' 특집으로 남규리, 이홍기, 조권, 윤수현, 정이랑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남규리가 가수 은퇴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이랑은 출산 후 100일만에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이랑은 "아이를 낳고 좀 놀
- OSEN
- 2024-04-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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