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80cm" '하반신마비' 박위, 우뚝 선 모습..송지은 '감격' [Oh!쎈 리뷰]
하반신마비로 기적을 선물하는 '위라클'의 박위가, 재활운동 중 자리에서 선 모습을 공개, 송지은이 처음보는 모습에 감격했다. 16일 박위 채널을 통해 '내가 일어선 모습을 처음 본 지은이의 반응'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나섰다. 박위는 “너무 신기해 결혼이 실감난다”며 감동하기도. 행복하게 결혼 준비
- OSEN
- 2024-04-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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