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뭔데 주연이냐고" 한지혜, 괴로움에 시달렸던 배우시절 고충 고백 (ft.딸 응급실) [어저께TV]
’4인용 식탁’에서 한지혜가 출연, 과거 주연으로 부담스러웠던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채널 A 예능 ‘휴먼 다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한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한지혜도 도착, 한지혜는 “아픈 딸 간호하느라 5일째 잠도 못 잤다”며 다행히 딸이 회복해 올 수 있었다고 했다.한지혜 딸에 대해 물었다. 패션쇼하고 딸이 갑자기 아팠다는 한지
- OSEN
- 2024-04-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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