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누군가의 마음에 드는일, 제일 힘들고 어려워"('라디오쇼')[Oh!쎈 리뷰]
유영재 아나운서가 이혼 소식을 전한 이튿날 라디오 생방송 진행을 이어갔다. 6일 방송된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는 유영재 아나운서가 차분한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유영재는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는 제철음식. 이렇게 누군가에게 끌림을 주는걸 흔히 '사로잡는다'고 하는 기분좋은 얘기를 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 OSEN
- 2024-04-06 16: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