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태연 보자마자 울었다..첫 만남에 고민상담" [Oh!쎈 리뷰]
혜리가 눈물을 왈칵 쏟았던, 태연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9일 혜리가 개인 채널을 통해 '태연 -쉬겠다더니 폭주하는 탱떤여자'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혜리는 "성공했다 태연도 나왔다"며 "언니보다 슈퍼스타 없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면서 "우리 둘다 '알쓰' 알코올 쓰레기"라며 공통점을 보였다. 첫 만남에 대해 혜리는 "너무 선배라 무섭긴
- OSEN
- 2024-03-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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