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2024년 돈복 들어온다 "아빠하곤 떨어져 살아라"('아빠하고')[Oh!쎈 리뷰]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이승연이 부친 이종철 씨와 사주를 봤다. 2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5년 만에 재회했으나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회한으로 힘들어 눈물을 흘렸던 이승연이 아버지를 만나서 길러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당부했다. 그러나 이종철 씨는 “아빠가 사람 서운하게 하고, 엄마를 서운하게 했다. 기억을 못하지 않느냐”라
- OSEN
- 2024-0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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