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어린X이"...27세 최연소 女버스기사, 비매너 승객 고충 [Oh!쎈 리뷰]
최연소 버스 기사 사연자가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경력 4년 차, 국내 최연소 여성 버스 기사 27세 김혜원 씨가 등장했다. 이날 김 씨는 "버스 기사로일하며비매너손님이너무많아서고민이다.어떻게현명하게대처해야할지모르겠다"고고민을털어놨다. 김 씨는 버스 기사가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3학년수능날,아빠가'
- OSEN
- 2024-02-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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